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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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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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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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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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로맨스
이별재회지침서<이번 연애는 처음이라>, <다시유혹하라> 외 3권 출간 '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운영, 카톡 : varo119, 메일 : varo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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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
천식환자지만 달리기를 합니다. 막춤도 못추는 몸치지만 달리기를 합니다. 어쩌다 보니 하프마라톤 9번, 뉴욕시티 마라톤 2023, 2024완주. 끝나지 않는 도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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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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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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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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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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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