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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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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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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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추리우먼
25년 차 직장인, 미술하는 두 딸의 엄마, 요리 잘하는 남자의 아내, 책읽고 글쓰는 여인,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6>공동 출간, <그래도 직장은 다녀야지> 단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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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