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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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헤이
세번째 십대, 삼십대에 막 접어든 사춘기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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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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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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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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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지는 별
풀씨 같은 나의 작은 마음이 가 닿을 곳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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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스타
시니어 콘텐츠 제작/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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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광고일 하는 아트디렉터. 가끔 프리랜서로 카메라를 들기도. 이미지가 주는 에너지를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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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450일간의 세계일주. 여행에세이를 썼습니다. 현재는 강아지 두마리의 보호자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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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