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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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머니 박타
한 줄의 문장이 모여 하나의 글이 되고, 그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다 믿습니다. 그 책 속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미리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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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여행 중
21살에 다녀온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32개국째 방황 중. 여행 중 동네 놀이터 가기, 아이스크림 먹기, 전망대에서 멍때리기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 지금은 뉴질랜드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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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둠
남아공에 서식하는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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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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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조용히 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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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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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기획하는 사진작가, 아들 엄마, 고양이 집사입니다. 자연의 위로를 건네는 브랜드 ’Breathe Again'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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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잘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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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워녕
글을 쓰며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글을 보며 이해하기도, 사랑하기도 하고요. 조그만 에스프레소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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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