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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회사원에서 프리랜서로, 프리랜서에서 N잡러로 생존하기 위해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는 8년차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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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
매일 읽고 듣는 사람, 가끔은 쓰고 불기도 해요. 인스타그램 @graceful_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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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새
92년생 낑긴세대 워킹맘. MZ세대, K-장녀, 대기업 회사원이면서 N잡러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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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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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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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Annie
서툴지만 친근하고, 사랑과 믿음을 실천 전파하는 메신저 Friendly Annie 입니다. 나 자신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자신을 찾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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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치즈였다. 콩코드 광장 근처에서 잘 못 들어간 골목이 시장이었고 그 초입에 치즈가게가 있었다. 미술관도 나폴레옹 건축물도 다 옛것인데 치즈는 과거부터 현재를 모두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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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yum
기록하고, 수집하는 일상. 건강한 식습관으로 바꾸면서 생기는 감정들을 기록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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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미
기업과 브랜드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전략적으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기획자. "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어른으로 살 것인가" 두 가지 질문을 늘 품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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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제
때로 나무들은 아래로 내려가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아래로 내려가 제 뿌리가 엉켜 있는 곳이 얼마나 어두운지 알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_ 이성복, <나무에 대하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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