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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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손으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어를 거르고 문장을 고치며 내 생활을 다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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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집
그리고 만들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하늘,구름,바다,나무,꽃,고양이,고래 등에 영감을 얻어 그림 창작작업을 하는 동심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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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너무도 소중한 일상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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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귤
내 라이프스타일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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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복치
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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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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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직원
짧툰 그리는 방송 노동자. 직장인 생활툰 『윤직원의 태평천하』를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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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고
안녕하세요, 2019년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기타등등의 연애'를 출간하였으며, 패션 에세이 '표고표고한 패션이야기', 조울증 극복기 ‘부작용 수집가’를 연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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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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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제스
고민하고 방황하고 글쓰는 직딩(에서 이제는 자유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