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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si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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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l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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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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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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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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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
싱긋! 웃으며 쉽게 재밌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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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
지금. 여기의 의미를 알고 살아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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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스크
flow glow grow 흐름 속에 반짝이는 날들을 지내다 그렇게 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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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오늘은 새날입니다. 새날 야금야금 읽고 쓰는 사람. 글을 쓰며 더 행복해지기로 결심한 40대. 함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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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니
절박함이 창피함을 이긴다는 믿음으로 용기 내어 글을 쓴다. 내일은, 쓰지 않았던 어제보다 더 나을 거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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