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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맘
예나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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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PIRED
혼자 일하는 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인생의 목표는 '어디에 속함'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로 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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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u
그림, 만들기, 글쓰기를 합니다. 가늘고 길게 가는 걸 좋아합니다. 글쓰기는 꾸준함과 열정이 있다면 재능이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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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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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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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사교육장에서 학교이고 가정이고 엄마로 살았던 25년. 한 번도 잊은적 없던 작가의 꿈에 용기내는 사람. 너무도 싫었던 그 시절의 그 이름으로 작가의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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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후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문장을 꿈꿉니다. 글 이력은 짧습니다. 길게 잇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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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꺼끌꺼끌한 건 결국 남더군요. 오래 묵은 숙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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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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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향
정년퇴직 후, 소시민의 신변잡기이지만 사회에 긍정적인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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