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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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90년대생 작가 윤슬입니다. 흙 파먹던 꼬맹이, 이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을 합니다.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터졌는지. 90's 우리들만의 그러나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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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현
그림 그리고 글쓰는 디자이너 신성현입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며 바라보는 일상과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따스하게 담아내는 그림에세이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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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일상에 느끼는 감정을 글에 담아 표현하고 있지만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라는 도서를 읽은 후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글을 적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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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NA
산문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좋아하는 분야는 철학, 법학, 심리학, 사진, 영상, 그림, 캘리, 기획, 영화, 음악,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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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틱
레이지틱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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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씨
하나씨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