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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무
반려자를 암으로 떠나보낸 기억과 후회를,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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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의사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이와 사별 후, 상실 속에서 빛을 찾는 과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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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최과장
미국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마취과+중환자 의학 전문의입니다. 평소에 보고 듣기 힘든 주변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브런치 작가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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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중증 우울증 | 공공기관 퇴사 | 나의 삶을 살아가는 95년생 | 언어와 글쓰기, 영문학과 여행을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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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
버킷림프종 (3기) 혈액암으로 삶의 소중함과 의미를 다시 찾아 떠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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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
글 쓰는 간호사입니다. 누군가 제 글을 보고 "술술 잘 읽히네", "이 글 재밌다"라고 말해주는 순간의 짜릿함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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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살아감에 의문이 없는 마음으로 세상의 작고 보통의 존재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살아가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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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YOU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단순 노동으로 시작하여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책을 만나고, 영화를 만나 정신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경험을 맘이 서늘한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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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a
경계에 살며 부유하던 이야기를 나누는 Sonia입니다. 소속 없이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루를 더 살아보고 싶은 희망과 작은 위로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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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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