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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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마음길을 서성이며 쓰는 시간에 잠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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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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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ttuk
🏃♂️ 넘어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고, 앞을 향해 뚝심있게 한 발짝, 한 발짝 내딛으면서 누군가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해줄 수 있는 에세이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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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ee Shyn
40대 워킹맘의 리얼라이프 잡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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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shoong
삼십 대엔 뭐라도 될 줄 알았지 슝 x 조카바보 받쬬라 이모 X시트콤 인생 슝shoong X 직장 생활 공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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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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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부
이런 생활도 있다는 걸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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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힘든일을 겪고 조울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른임에도 어른스럽지 못해서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영영 아이인 채로 남고 싶은 한 어른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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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다영
오롯이 나로 살기를 소망하며, 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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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나
살아온 이야기를, 조금씩 꾸준히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