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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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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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작가 윤부장
국어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만랩 회사원.
6남매가 똘똘뭉쳐 뇌졸중과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 봉양중이며, 현재는 제주에서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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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숙
시(詩)를 쓰며 방송작가로 삽니다. 할머니는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묻는 손주 질문에 좋은 답을 찾는 중입니다. 쪼마난 요놈의 질문에 뭐라고 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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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니
12년차 컨텐츠 마케터. 먹고 살기의 어려움, 여행 에세이, 그리고 결혼생활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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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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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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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리
영국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컨설팅 회사, 대학 연구원 및 교수, 정부 기관 공무원을 거쳐 다시 국제기업 회사원이자 풀타임 워킹맘으로 사는 과거/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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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꽃언니
프리랜서 번역가
고려대-맥쿼리대 통번역 석사과정 휴학 중
번역문의 : hong_translat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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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리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https://brunch.co.kr/@red7h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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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많이 읽고 많이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