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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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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효당
40년 밥벌이에서 은퇴한 후 문화유산과 예술작품,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을 찾아다니며 구경하고, 떠올리고, 생각한 것을 글로 쓰는 일을 말년의 낙으로 삼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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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파커
마감 노동자. 글로 먹고 산지 16년.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모든 것을 좋아함.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고 글쓰기는 여전히 어렵지요. 어쩌다 아직 회사원, 취미는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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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스트
옳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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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최
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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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다
책 읽기를 좋아하다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역할 속 내 모습과 더불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내 모습을 글로 천천히 풀어내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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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결
의식과 의식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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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스 leex
안녕하세요? 조직과 사람을 읽고 쓰고 말하는 릭스lee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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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 포
소박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96년생 직장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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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작가
먹는 것도, 쓰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먹는 걸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나 자신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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