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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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하
내가 동(動)하는 대로 남이 동(動)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퇴직은 했으나 은퇴는 더 미루려고 합니다. 강의 활동을 하며 글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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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우
신건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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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 한 구절로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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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호
박봉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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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취재는 팩트 기사는 주홍 글씨’란 명분을 내세워 시골의 작은 언론사에서 취재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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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나나
뚜비나나의 일상생활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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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지
이연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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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이진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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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
김성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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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엽
김준엽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