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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면규 칼럼니스트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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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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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람
세 아이를 성장 시키고 함께 성장한 50대 커리우먼입니다. 서혜정낭독연구소에서 북내레이터 과정을 마쳤으며 낭독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찾아가는 치유 과정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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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하루하루 일상의 사색이 취미입니다. 이전글은 사춘기아들과의 좌충우돌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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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읽고 쓰는 것 위에 생활을 놓아 두겠습니다. 제 글이 토닥토닥, 쓰담쓰담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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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산을 넘으면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유년의 생각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오늘도 하늘 가득한 꽃을 만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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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피아노
낭독하는 피아노쌤입니다! 피아노 이야기로 맑은 웃음을, 시각장애 남편의 이야기로 용기를, 저의 시와 일상으로 따뜻함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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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한 마들렌
사춘기 삼 남매의 17년차 전업맘이자 오디오북 내레이터, 낭독 강사입니다. 책과 낭독, 모임을 통해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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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정낭독연구소
서혜정낭독연구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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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두
중학교 사서교사입니다. 열아홉 살 노견과 살고 있어요. 책을 읽고 학생들과 나눕니다. 쓰고 낭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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