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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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늘 설레지만은 않는 이방인의 삶을 기록합니다. Instagram @froml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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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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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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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영화를 곁에 두고 글을 씁니다. @ohne.sa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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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bae
커피, 차, 책이 있는 곳. 판교도서관 앞 돌배. 돌배와 돌배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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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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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
세로읽기와 가로쓰기의 바다를 유영하는 일본문학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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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공돌이
동물원과 동물 쇼를 반대합니다. <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와 <쓰기와 생활>, <잘 지내요 고양이>, 스릴러 장편소설 <내 이름을 알려줘>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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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