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5
명
옳은
전 9급 공무원, 현 화과자 공방 사장. 저는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 중일까요?
구독
초록파랑
수영 배우기부터 시작하여 스쿠버다이버 자격증을 취득하고 몇 차례의 펀다이빙을 거쳐 발리 바다에 산호 심기 해양봉사까지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구독
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구독
며늘희
대한민국의 며느리로 살아가는 녀자_ 뒷담화하는 스타일
구독
초빼이
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지방편] 저자
구독
엄마의 가드닝
아파트 베란다에서 아이와 함께 튤립을 키우는 엄마 입니다.
구독
HERMITAGE
:맛있는 이야기를 짓습니다.:와인에서 영감을 얻어요.:불안과 결핍에 시선을 담습니다.이 모든 것을 聖域(성역)안에서 나눕니다 어서오세요 엄숙한 나만의 요새, 에르미따주입니다.
구독
정진영
장편소설 3개를 썼고 그 중 2개를 겨우 출간했으나 가계에 보탬이 되지 못해 기사 쓰기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구독
Dali
Creative director를 꿈꿉니다. 아침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모임, '모닝 러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독
은한
사주팔자를 통해 운명을 상담하며 치유와 성찰, 자아실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