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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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책생활
담백한 삶을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사랑하는 일에 자신있는 편. 다정이 삶을 구원한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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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밀
알라딘에서 책을 사고, 챙겨 보지 않아도 넷플릭스를 구독합니다. 씨네큐브의 상영 영화를 검색합니다. 언제든 무엇이라도 좋아할 준비를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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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죽을 때까지 엉덩이나 긁으며 매일매일 콘텐츠의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보고 읽은 것들을 글로 남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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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구 서울시민. 현 영월군민 | 울퉁불퉁한 자연 속에서 한 그릇에 담기지 않는 삶을 발견합니다. <병:맛> 매거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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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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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당신을 위로할 말들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고민합니다. 책 <한밤의 미술관>,<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보내는 이, 빈센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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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고릴라
럭셔리 항공·호텔 리뷰, 프레스티지고릴라 브런치입니다. 에디터들이 직접 경험한 항공, 호텔 리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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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근
공부하는 게 직업인데 그것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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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Seoul
tbsTV의 서울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들을 블로그 형식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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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er
언젠가 오롯이 글만 쓸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회사에서 음악콘텐츠 기획자로 일합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알리는 글을 씁니다.하루키, 중경삼림의 영원한 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