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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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ang is ainm dom
길잃은 못난 스물아홉은, 무작정 아일랜드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긿일은 못난 스물아홉은, 다시 못난 스무살마냥.
아일랜드에서 새해를 맞고, 꿈꾸는 못난 서른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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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이가체프
모든 일은 어떤 하루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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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힘들 땐 참치 마요> 등을 썼습니다. 조선일보,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신동아, 중소기업뉴스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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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내일은 작가✍️ 얼마나 평범하거나 비범하든 간에 결국 계속 쓰는 아이만이 작가가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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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