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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여행을 통한 새로움을 글로 씁니다. 문학과 예술을 글로 풀어내는 사람. 세상을 물들일 나의 색, 나의 빛. 생각 많은 글쟁이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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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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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기쁨을 꿈꾸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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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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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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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오뚜기, 교보, 방송국, 신문사, 각종 지자체 등 크고 작은 곳에서 에세이, 서평, 독후감, 단편으로 상을 받았다. 가장 위에도, 가장 아래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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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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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세대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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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쿨
사단법인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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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