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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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잎새 삶에서 깨달았던 통찰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고 누군가를 위로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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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ve
전 배우 / 현 죽음의 계곡을 넘고 있는 4년차 사업가 / 가을을 기다리고 있는 코스모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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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 작가
꿈을 크게 일상은 소박하게 사는 나날
2022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서 <엄마의 첫 SNS>,
2020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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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플라 나비 플라이 나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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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잎새 치열하게 나를 찾는 시간을 보낸 후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 그제야 나처럼 앓고 있는 주위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 깨달음과 통찰을 글로 쓰면서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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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
제가 겪어온 삶을 토대로 알게 된 것들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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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쏘피 미국에서 잠시 살고 있는 딸아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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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나는 다만, 조금 달라지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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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경
이효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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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버스 흘러가는 인생을 한 발자국 떨어져서 관찰하고 그 기록을 브런치에 남기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