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5명

이양섭 이제야, 해거름 녘 강가를 천천히 걸으며 무엇이 어디로 가는지 어렴풋이 알 듯도 하다. 한강 물은 분명 서쪽으로 흘러 바다로 가는데, 아! 부재의 존재, 시간의 흐름은 가뭇없다.
빌리언 사업을 실행하고 생존을 넘어 번창할 수 있도록 경영합니다.
제대로 삶 주어진 삶에서 사람과 의미를 낚고자 합니다. 사라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생각쓰기와 그리움을 작업하는 사람입니다.
유나제이 유나제이의 브런치입니다. 엄마가 된 그 순간부터 배움을 멈추지 않고 달려온 14년, 마흔 다섯이 된 나를 바라본다. 아내와 엄마의 자리를 지키며 소중한 나를 지켜내고 있다.
여민석 여민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야인 한유화 책 <여행블로거의 혼삶가이드> 저자, 1인 가구 전문 칼럼니스트
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스텔라의 일상 그리고 책 베이킹, 바느질을 좋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다독이는 글을 씁니다.
Joanna 블로그 '조안나 여행을 그리다'에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다'는 그동안 다녀온 여행지에 대해 '그리워하다'는 의미와 '글로 표현하다'는 이중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