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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
연극을 공부했습니다. 회사원, 연출가, 작가의 업을 하(고 싶은)는 사람이에요. 일상의 공상空想을 이야기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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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
안녕하세요. 아동문학가 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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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수
초등학교 교사로 7년간 일하다 별안간 꿈이 날아들어 의원면직을 했습니다. 퇴사와 창업을 결정할 수 있었던 고민의 자취, 작은 시선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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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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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정윤
15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일했습니다. 자율적인 삶을 꿈꾸는,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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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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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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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2년차 고양이 집사입니다. 저도, 읽는 분들도 행복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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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
캘리그래피, 여행, 산책을 좋아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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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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