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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은정
삶은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그러니 믿고 따라가 보자. 파도치는 일상이 잔잔한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나의 두려움은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게 해주니 그저 삶을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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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감자
부러진 뼈가 붙기를 기다리는 동안 대만인 남자친구와의 매콤달콤 연애기를 써보려합니다. 소소한 사랑이야기부터 문화충격은 실재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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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대학 생활~ 직장생활 하는 동안 느껴던 생각들을 정리해보는 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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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잰걸음으로 세상으로 나아가는 쌍둥이를 뒤에서 지원하는 아빠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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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와플
종갓집 장녀, 벨기에 앤트워프 학술도서관 사서, 자유로운 베짱이 뮤지션의 부인이자 상남자 아들1호와 코찔찔이 아들 2호의 유교어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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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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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폐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 난 곳, 어린 시절 보았던 숲과 산을 기억한다는 건 다행이면서도 불행한 일. 그래도 마음의 키와 마음 밭이 한 뼘 더 크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끼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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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쌤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조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쉬운 조경이야기, 일상적 삶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풀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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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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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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