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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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
안녕하세요? '신백'의 가족여행입니다. 평범하지만 이유없이 바쁜 하루 일상을 관찰하고 탐험하기를 즐깁니다. 매일의 소중함을 여러분과 훗날 딸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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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라떼
글을 즐기며 쓰고 싶은 저는 세 아이를 기르는 엄마이자 중학교 교사입니다. 글쓰기, 독서, 절약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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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유난히 단단한 아이라고 이모부가 지어 주신 '돌콩' 이라는 애칭으로 자랐습니다. 아픈 아이를 키우며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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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떠나고 싶은지 머무르고 싶은지
말과 마음이 같은지 다른지
이 많은 걱정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
길로 나와 부딪히며 찾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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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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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윤웅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AI로 세상읽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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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스쿨 김영학
이직'도 '삶'도 함께 찾는 이직스쿨 커리어 디렉터. 듣고 싶은 이야기 보다 들어야 할 이야기를 해서 가끔 욕(?)을 먹습니다. 취미이자 일 때문에, 비즈니스를 평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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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박
우울은 나의 몫. 행복은 당신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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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