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
이연 기록으로 남겨야 존재하는 순간을 다시 봅니다.
-
임수진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
-
큰 그릇
저서 '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 / 새로운 에세이 '이상한 고백'을 적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허락한다면 솔직히 적어볼게요.
-
NULL
책 읽는 백수, 우울증 환자,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NULL입니다.
-
오르
기자에서 엄마, 글쓰기 선생. 일과 가정.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고민해 온 여정을 나눕니다.
-
아누비스
인스타그램에서 성당 퀴어툰과 가톨릭 일러스트를 그려올리는 논바이너리 무성애자이자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
-
수현
기승전교육으로 끝나는 수현의 브런치입니다.
-
곶사슴
말을 워낙 못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직장생활, 일, 연애, 삶 등등 잘 안 풀려서 고통받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글을 씁니다. // mkjdeer@naver.com
-
MoveMoveMove 김병철 안선희
세계여행 중 한인 이민자 30여팀을 인터뷰하고 책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를 썼습니다.
-
키만소리
키만소리(김한솔이) 남편과 2년간 세계여행을 하다가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를 만들었다. 지금은 여행자에서 작가,에디터, 출판사 대표로 살고있다. two_h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