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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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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오직 필요한 기능만' 있는 '작은 앱(Small App)' 생태계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디지털 제품을 만들고 있는 인디 해커(Indie Hack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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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y willy
경험을 통해 정량적으로 프로젝트의 진짜 의미를 파악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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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LAN 란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7번의 스타트업을 거치며 육수같은 인사이트 대량 보유중입니다. 스타트업 1인 디자이너에게 사수가 되어 비즈니스 관점을 코칭해주는 <란란클래스>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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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봄여기
책으로 읽고 영상으로 보고 음악으로 듣고 모든 이의 낮과 밤에 대해서 쓰는 자, 지금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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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