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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의사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이와 사별 후, 상실 속에서 빛을 찾는 과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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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
마음의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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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티아
열심히 공부해서 면허를 땄고, 면허를 따도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고민이 더 깊어진 사람입니다. 우선은 현재를 재밌게 살며 하고 싶은 거 많이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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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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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류한의원
1904년 안동 하회마을에서 시작한 회춘당의 전통을 이어 받아 한방내과전문의, 경희대병원장, 대통령주치의를 역함해온 3대 한의사와 4대 한의사 부부가 협진하고 있는 한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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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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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아
작가가 꿈이었던 법대생은 여전히 그 꿈은 잃지 않았습니다. 미래에 추억할 현재와 과거를 기록하며, 기업법무팀장이 바라보는 세상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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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한국에선 극단 미추 배우와 고등학교 교사, 이탈리아에서는 미슐랭 레스토랑 요리사와 AIS 이탈리아 공인 소믈리에가 되었습니다. 가끔 통역을 합니다. 매주 월요일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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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글 쓰고 번역하는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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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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