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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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순간을 붙들고 글을 씁니다. 찰나를 두고두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flowershi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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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엄마에겐 오프스위치가 필요해>를 출간했습니다. 2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는 사업과 프리랜서를 병행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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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그리고 만들고 배우기를 좋아하고, 가끔 낯선 곳을 배회하는 취미를 가진 미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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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시인. 출간작가.
시와 동화를 씁니다.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아 글을 짓고, 영상을 엮고, 이야기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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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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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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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인
'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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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운
착한 남편, 수다쟁이 세 아이, 얌전한 강아지와 철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은 겨울 왕국에 살구요, 딸보다도 요리를 못하는 양아치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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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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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민수기는 광야와 같은 인생의 여정에서 희로애락하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