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6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6
명
보옥
엄마를 간병하며 지냈던 날들에 대한 기록을 하는 중입니다. 제 삶의 흔적들을 글자로 남기고 싶어요.
구독
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구독
덤덤
덤덤한 일상을 그립니다.
구독
찰나
그냥 보내기 아쉬운 찰나를 문장으로 여기 붙잡아 둡니다. 부디 누군가도 기댈 수 있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쓰는 것은 처음이지만요.(수줍)
구독
임느림
바쁘디 바쁜 세상 속에 나 하나쯤 느리게 가도 괜찮아.
구독
꾸미
끄적이는 것을 좋아해 서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