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
에반스토니언
작가지망생, 영한번역자면서 육아빠. 미국에서 8년간 도닦아봤지만 박사수료.
-
곽다영
오롯이 나로 살기를 소망하며, 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
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
고현승
아침에 가족과 헤어져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냅니다. 퇴근해 집에 오면 가족의 일상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아내와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바로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
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
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유유히유영
글을 쓰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다른 속도의 삶을 추구합니다.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일 테니까요. 오늘, 나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고민합니다. '나'들과 유유히 유영하고 싶습니다.
-
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
이은주
스토리텔러 (에세이,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