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7명
-
Jung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렇다면 행복을 가르칠 의무는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우리 모두. 생활속 소확행을 가끔은 작가로, 가끔은 독자로 브런치에서 쓰고 읽고싶다.
-
Emma Sage
<적절한 고통의 언어를 찾아가는 중입니다>를 썼습니다
-
민용준
writer & critic or what else? | mingun@nate.com | @kharismania
-
달리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수면욕이 강해 아침저녁으로 능률이 떨어지는 점심형인간. 어린이에게 친절하지 않은 어른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
Movie Street "좋은사람 많이 만나고 술 너무 취하지말고 짧게라도 일기는 매일 쓰기다 알았지?" <북촌방향>
-
차돌
글 쓰는 카페 사장, CafEditor.
-
Leo
Cinédyllique씨네딜릭; 영화에 대한 모든 생각들
-
싱글리스트
싱글 & 심플라이프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매거진
http://www.slist.kr/
-
사유
The Universe Has My Back_아키비스트_문학_영화_글_매일이 연습_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_http://blog.naver.com/dlclzh
-
해안
마음과 글이 쌓이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