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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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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작가
방송작가입니다. jtbc <김제동의 톡투유>, KBS <전국이장회의>를 했고 EBS <한국의 둘레길>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웃음의 현대사>, <일인자 유재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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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별할 것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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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리
어느날 내 주변의 서른을 수집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계약직 심리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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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젊은 암 환자/생존자/경험자, 여기 있습니다.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지만 잔잔하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저의 이야기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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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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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듕쌤
한때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안아픈 곳이 없었다. 내 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타인의 몸을 살리는 직업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mindoong_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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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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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호
은퇴 후 철들어 행복을 누리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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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온전한 하루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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