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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살다
두 아들의 워킹맘. 작은 아들 뇌종양 진단 후 수술과 치료를 받는 동안, 또 그 후에도 느낀 어쩌면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공유하고 돕기위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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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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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wonderland
《당신의 이직을 바랍니다》의 저자 앨리스입니다. 싱가폴에서 살고 일하며 느끼고 경험한것들을 나눕니다. IG: https://www.instagram.com/haneul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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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짱쓸
10년 연애한 그와의 소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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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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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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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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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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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영
'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저자 ㅣ폐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 '리빌드' CEO ㅣ 외식 브랜드 디렉터 (애슐리, 모즈팟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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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슬
약 대신 글을 짓는 약사입니다. 세 권의 단행본을 냈고, 잡지와 신문에 열심히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적 연락은 hanseul1135@gmail.com 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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