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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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오랫동안 기계 만드는 일을 하다가 기계로도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 전직 엔지니어입니다.
그린로즈 묵호에서 태어나 정선에서 자랐고, 사라져가는 오래된 아름다움을 찾아 흑백 필름 속에 담는 작업을 합니다.
핫썸머 여름의 열정 에너지로 일도 삶도 건강하게 사는 과정을 공유해요.
정미남 삼대가 사는 집 행동 대장을 맡고 있는 며느리입니다. 시리즈 웹툰 신이 맺어준 인연 / 미남이네 일상툰 등을 업로드합니다. 시월드 17년차의 이상한 시월드 이야기도 가끔씩 업로드됩
송슬 코치, 고아, 함피, 방갈로르, 마두라이, 폰디체리, 오로빌, 첸나이, 델리, 바라나시, 다즐링 그리고 콜카타.
그레이스 18년간의 회사 생활을 접고 지금은 프리랜서 마케터로 작은 회사에서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맘껏 하며 또 다시 성장하고 있어요.
세솔 앗, '정말 열악한 회사를 안 다녀봐서 공무원이 힘들다고 하는 금수저다' 싶으시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제 이전 동료분과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김성열 마흔 하나에 글쓰기를 시작한 늦깎기 글쟁이. 글쓰기로'노예의 평화 대신 위험한 자유'를 누리는 중. 인간과 세상의 관계를 감정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글로 이어가고 있다.
단단 시 짓는 부엌에서 글과 그림으로 다정한 마음을 지어요. 짓는 사람, 단단 입니다.
최경희 최경희의 브런치입니다. 행정학 박사이며, 아내의 경험들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