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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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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상희
그때그때 쓰고싶은 글을 씁니다. 주로 여행, 일상, 단순한 삶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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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이가
이민을 생각하고 독일로 떠났다가 지금은 연고없는 시골에서 내가 만들어가는 환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난생처음 시골살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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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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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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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경
기쁘게 살겠어요. 인생은 짧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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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식물스튜디오 '목요일의식물' 주인장 가드너, 에디터, 점방 주인, 잠시 머무는 곳의 이야기를 쓰는 노마드라이터 Instagram : jungwon_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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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취향 까탈스러운 나이롱 디자이너 의외로 뒤끝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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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빈
'단순하게 산다는 것/ 경향미디어'의 작가 심플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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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크띵스
<여행말고 한달살기>, <출근하지 않아도 단단한 하루를 보낸다>, <사랑한다면 왜>의 저자. 글로 담을 만한 인생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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