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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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i eun
해운대바닷가를 근처에 두고 작은 골목길에서 1인 브런치카페를 운영했던 전<카페몽상가> 요리사이자 연극을 전공했던, 현재 귀여운 아들을 품은 임산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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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헌 기자의 Labor Inside
자본주의 세상을 살아가는 노동전문기자 이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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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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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메타버스ai연맹 이사장 이현우 교수
시인,석좌교수
국립 노스웨스트사마르대학교
경기대 경영대학원 교수
주)라훔나노테크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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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플랫폼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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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장재형
작가 장재형의 브런치입니다. 저서로 《마흔에 읽는 니체》,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마흔에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나는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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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유튜브[경희서당]을 운영중이며, 작가를 꿈꾸는 21세기 훈장입니다. 최근 저서로는 <훈장님은 핵인싸-21세기 훈장님의 인생수업>, <경희서당-독음이 같은 한자들> 책을 출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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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카페, 커피, 마케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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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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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