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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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리
귀농 초보 / 도시에서 살다 2020년 봄, 문경으로 남편과 함께 귀농했습니다. 농사를 지으며 작은 그림책서점 반달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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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구슬
시집살이는 특별한 결혼 이야기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집살이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가족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죠. 그래서 이제는 가족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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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여행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영국 생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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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풀냄새
모두가 천직을 찾는 그날까지 글을 쓰고 알리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이 외에도 가볍게 지나칠 수도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 고찰하며 개인적인 소소한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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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오픈 플레이스
영국에 온 지 12년, 옥스퍼드에 살며 박물관과 문화 공간, 집을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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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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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작가이자 언론인. <씨네21>편집장. 한겨레신문 기자.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서울문화재단 대표. 저서는 <상식의 재구성> <세여자> <클래식중독> <햇빛찬란한 나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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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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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