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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들여다보는 순간들에 대해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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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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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내음
삶, 영감, 느낌을 기록해가면서 다른 이들에게도 기록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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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천
글로 그리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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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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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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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래
알고 깨달은 것들을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게 비춰주는 사람. 김고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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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영
전다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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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
김민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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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민
권혜민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