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2명
-
붓다와 회계사
https://m.blog.naver.com/busymoon
-
BHSN 변 호 사 님
로펌에서 영문 이메일을 쓸 때 Dear BHSN 이라고 씁니다. 완전 콩글리쉬죠!
-
Jaeyoung Lee
저는 일종의 딱정벌레입니다. 작은 더듬이를 갖고 있고, 눈도 작습니다. 그러나 내면의 눈을 크게 뜨고있습니다. 저는 넘어져도 아파하지 않습니다. 다시 일어나 나아갑니다.
-
탱동
재미있는 이야기꾼을 꿈 꿉니다~♡
-
서안
예술을 업으로 원했으나 지금은 쇠붙이들과 어울리는 삶 속에 몸을 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한 삶이 될 수 있는 작은 글 조각을 남기고 있습니다.
-
보통직장인
- 품질관리기술사
- 통계 및 데이터분석 전문가
-
에도가와 J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미디어 취재업무 담당. 2010년부터 현재까지 400편이상 제작취재기, 좌충우돌한 에피소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
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
용맹한 바닷가재
일상에서 감사한 것들을 찾아 씁니다.
-
고재욱
눈에 잘 띄지 않는 세상의 구석을 찾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