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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
일상과 자연이 주는 영감을 담아 그릇에 기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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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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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저는 써야만 하는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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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커넥터 김도희
스무 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36개국 여행, 사랑하는 영국남자와 결혼했어요. 다양한 문화의 관점에서 일상에 '왜'를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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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렛
글쓰는 직업으로 10년 넘게 살아왔지만 제 얘기를 쓰는 건 처음입니다. 낯간지럽지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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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ie
새로운 곳에서는 익숙하게, 익숙한 곳에서는 새롭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평범한 하루를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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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직장인이었다가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 변화를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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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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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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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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