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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결
식물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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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A Letter from Heaven . 예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는 그대로다. 사람이 온데는 이유와 뜻이 있다고 믿는 편. 단 한 줄을 쓰더라도 그분을 위해. 변화지고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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