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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
낭만파 시인이자 작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사랑의 촉매제를 꿈꾸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까만 종이 위 하얀 글자의 대조처럼 깊고도 아이러니한 사랑을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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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유리멘탈 소유자 개복치 행정실장의 브런치입니다. 게으르지만 진득하게 특별한 마음과 마음을 그리고 공감 하길 희망합니다. 유리멘탈이 치유되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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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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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삭임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슬픔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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