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2
명
리빙스톤
리빙스톤이 여행을 좋아하는 너에게
구독
청두유
오감으로 듣고 쓰는 사람 두유. 말하는 고양이 우유, 꿀떡이와 삽니다.
구독
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구독
moonnight 왕송희
www.midplanning.com 외식공간을 사랑하고 오랫동안 그려 왔습니다. 외식전문 설계 업체
구독
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구독
무넽
오래 지내온 동네에서 뒤늦게 고양이들을 만나고 사람과 고양이의 이것저것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구독
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구독
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구독
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구독
망고
시에는 공감이 서려있다. 기쁠 때보다 슬플 때 시가 읽고 싶어지는 건 누군가 이해하지 못할 나만의 감정에 구절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되는 것이 아닐까.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