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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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끝
글쓰기를 좋아하고, 또 다양한 글을 써보고 싶언하는 편집자. 철학, 생태, 사회학에 관심이 많지만 막상 에세이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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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떡
소설 습작생. 발레에 미친 자. 대중교통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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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mand
"영감을 찾는 사람은 아마추어이고, 우리는 그냥 일어나서 일을 하러 간다." (필립 로스, <에브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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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분야 가리지 않고 쓰는 헛똑똑이 글쟁이 funder20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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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사는 남자
책 읽기를 즐기는 '도서관에 사는 남자'입니다. 저서로는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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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크래프트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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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조금만 특별한 두아이 아빠. 프로 취업러, 지극히 철학적인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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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