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1
명
윤미애
벤야민과 오래 사귄 편이나 아직도 벤야민과 친근하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벤야민에 대해 아는 것, 떠오른 생각, 벤야민의 말이 잘 어우러진 글을 써서 좀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