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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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
매번 바닥으로 고꾸라지는 심정이 되지만, 읽기와 쓰기를 동아줄처럼 부여잡고 살아갑니다. 2004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오후 네 시의 동물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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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관 송종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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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호
2019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 엔솔로지<폴더명_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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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이지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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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순 2011년 장편소설 『철수 사용 설명서』로 오늘의작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로 『거의 모든 거짓말』, 중편소설로 『밤이 아홉이라도』, 소설집으로 『모피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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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랑
소설 쓰는 최승랑 입니다. 2016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단편집 <추억의 습관>을 실천문학에서 발간하였고, 이후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을 그림책으로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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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소설가 최지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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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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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