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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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카피라이터, 에디터, UX 라이터로 일하며 브랜드의 언어를 가꿨습니다. 크고 화려한 것보다 작고 의미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INFJ의 넘치는 생각을 덜어내려고 브런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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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온전히 나로 존재하고, 행복하기 위한 여정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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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하
글 쓰는 직장은 그만뒀지만 여전히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새 삶의 동력을 찾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예전엔 언론사 기자, 브랜드 컨설팅 회사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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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어
나는 그냥 사는데 자꾸 남들은 나보고 재밌다고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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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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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자동차를 타고 35,000km를 유랑한 유라시아 횡단 여행의 기록을 씁니다. 현재는 언론사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우주를 건널수는 없더라도>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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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기한
화장품 마케터로 활발하게 일하다가 얼마 전 첫 아이를 낳아 새로운 세계를 경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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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지
글과 그림을 그리며 작은 가게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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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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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날
50대도 반 이상 훌쩍 넘은 나이에 아직 아내, 엄마, 딸, 며느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주부입니다. 독서논술과외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