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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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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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쏭
직장인 21년차, 대기업 18년은 영업, 사업기획, HRD, HR전략 기획, 스타트업액셀러레이션을 해봤고 스타트업 이민 3년간 신사업 기획 및 개발, 조직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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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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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필력보다 관점, 정보보다 사고, 지식보다 경험. <이커머스, 콘텐츠로 팔아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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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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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스물두 살에 창업을 하고, 스물일곱에 폐업을 했습니다. 수려하지 않지만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폐업하며 겪은 감정들을 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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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