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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현
어디서든 볼 수 있을 만한 아저씨 이지만,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 온 만큼 할 만한 이야기는 제법 많아서 이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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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셋
건조하지만 온기 있는 글을 씁니다. 따뜻하진 않지만 조금의 감수성은 있습니다. 여전히 나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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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미
평화주의자. 좋아하는 것에 한없이 애정을 쏟아버리는 시간을 즐깁니다. 바다와 축구, 그리고 마음과 말이 뒤틀리지 않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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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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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호
두 마리의 고양이와, 사랑하는 둥이와 아기별과 속초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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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꿀꿀
공립교사를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나 꿈꿔왔던 일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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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우리 여기서 살까? 시칠리아> <여행이라는 장르> <엄마를 잃어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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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15년차 큐레이터, 두 아이의 엄마로, 일하다 만난 좋은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갤러리, 씨드콜렉티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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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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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민지
[일상.산.책] 일상 속 산책을 통해, 자연과 문장의 낭만을 향유하며 살아갑니다.